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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땡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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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 (목) 추억의 맛 땡꼴 시식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서리태 수확모드로 들어갔다.
이에 앞서 4~5군데 열려있던 땡꼴열매들이 거의 다 나락이 되어 떨어져 있었다. 다행이도 튼실한 녀석은 주렁주렁 탐나도록 검게 익은 땡꼴 열매가 열려 있었다.
달짝지근한 녀석이 입안의 입맛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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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 (목) 추억의 맛 땡꼴 시식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서리태 수확모드로 들어갔다.
이에 앞서 4~5군데 열려있던 땡꼴열매들이 거의 다 나락이 되어 떨어져 있었다. 다행이도 튼실한 녀석은 주렁주렁 탐나도록 검게 익은 땡꼴 열매가 열려 있었다.
달짝지근한 녀석이 입안의 입맛을 돋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