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닷컴's 블로그

추억의 땡꼴 본문

카테고리 없음

추억의 땡꼴

비누남어 2022. 11. 3. 20:29
반응형

2022.11.3 (목) 추억의 맛 땡꼴 시식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서리태 수확모드로 들어갔다.
이에 앞서 4~5군데 열려있던 땡꼴열매들이 거의 다 나락이 되어 떨어져 있었다. 다행이도 튼실한 녀석은 주렁주렁 탐나도록 검게 익은 땡꼴 열매가 열려 있었다.
달짝지근한 녀석이 입안의 입맛을 돋운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