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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오라토리오의 꽃! 멘델스존 엘리야(Elias) 3대오라토리오라고 불리우는 멘델스존의 엘리야 연주회가 6월19일(수요일) 오후 7:30에 관악문화관도서관 공연장(서울대옆)에서 열립니다. 오라토리오곡은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곡이죠? 저희 단체가 지난 6월2일에 멘델스존의 엘리야를 무대에 올렸었는데요 예술의 전당 3층 객석까지 꽉~ 찰 정도로 많은 청중들이 관심과 사랑을 나눠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오는 6월19일 연주도 무척이나 기대가 된답니다. 지역민들이 많이 찾아 주시기를 소망하고 있지만 또한 클래식 애호가분들에게도 무료로 연주되는 이번 공연에 초대하고자 합니다. 많이 오셔서 연주자들을 격려해 주시고 또한 희망의 메세지도 가슴속 깊히 담아 가시길 원합니다. 일시 : 2019년 6월19일(수) 오후..

3대 오라토리오로 유명한 멘델스존 엘리야를 서울오라토리오가 무대에 올립니다. 흔히 접할 수 없는 기회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혹, 기회를 얻지 못하시거나 감동의 여운을 다시한번 만끽하고 싶으신 분들은 6/19일에 관악문화관에서 다시 엘리야를 재공연 하오니 또 오셔도 됩니다. 그때는 무료공연이에요~^^ 하반기에는 또 천지창조와 메시야를 공연할 예정이니 매니아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2019년이 될듯합니다. 장소: 6/2일(일) pm 5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

​서울특별시 전문예술단체 서울오라토리오는 제73회 정기연주회로 F. Mendelssohn [Elias]를 연주합니다. 작곡가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음악적 이상을 바로 알리기 위해 이번 연주에 함께할 Soloist를 선발합니다. 역량 있는 성악가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seouloratorio.or.kr/notice/1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