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는 가을을 준비하기 위해 봄부터 여름내내 귀한 열매와 채소를 내어준 작물을 걷어 내었습니다. 옥수수와 참외 그리고 방울토마토 덕분에 귀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단 칼에 대를 베어 네었지요🤣 아마 다음주부터 배추와 무를 심을것 같네요! 남은 가을과 겨울이 또다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