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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ů Quartet 현악4중주가 대한민국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1976년 체코 Prague Conservatory 학생들이 Havlák Quartet이라는 이름의 현악4중주 앙상블 팀을 창단함으로써 탄생되었다. 1985년 보후슬라프 마르티누(Bohuslav Martinů) 재단의 승인을 받아 이름을 현재의 Martinů Quartet으로 변경, 지금까지 유지해 오고 있다.Martinů Quartet은 ‘뮌헨 ARD 콩쿨(독일)’, ‘에비앙 콩쿨(프랑스)’, ‘예후디 메뉴힌 콩쿨(영국)’, ‘프라하 봄 콩쿨(체코)’을 비롯한 세계 주요 국제 콩쿨에서 수상함으로써 전 세계에 그들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매년 ‘프라하의 봄 축제’에서의 연주는 물론, 유럽, 캐나다, 일본 등에서 지속적인 연주 활동..

​서울특별시 전문예술단체 서울오라토리오는 제73회 정기연주회로 F. Mendelssohn [Elias]를 연주합니다. 작곡가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음악적 이상을 바로 알리기 위해 이번 연주에 함께할 Soloist를 선발합니다. 역량 있는 성악가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seouloratorio.or.kr/notice/11666

[이벤트] 공연후기 공모 서울오라토리오는 공연후기 공모 이벤트를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 9월4일(화)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공연 관람 후, 공연후기(Review)를 남겨 주시는 분들 중 10분을 선정하여 다음 정기연주회 초대권 2매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1. 자신의 블로그/카페/페이스북 등에 공연후기를 작성한후, 2. 카카오 플러스 친구 "서울오라토리오"에 (이름, 연락처, 리뷰게시주소)를 남겨주세요. (바로가기 http://pf.kakao.com/_xaQDRj)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게시물 참조. . #이벤트 #후기 #리뷰 #음악 #클래식정보 #오디션정보 #공연정보 #오케스트라공연 #클래식공연 #티켓 #서울오라토리오​

방학도 이미 끝났고 주말에 힘겹게 떠나기는 좀 뭐 한 요즘, 한 달 후엔 추석이란 대 명절이 떡 하니 버티고 있으니 아직 끝나지 않은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평일에 우리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이 없을까? 간단히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소개하고 싶은 곳은 어쩜 누구나 한번쯤 지나치면서 봤음직한 장소입니다. 서초구에 위치해 있죠. 바로 바로 우면산을 등지고 자리한 예술의 전당입니다. (짜잔 ) 아이들과가볼만한 곳 - 예술의 전당 예술의 전당은 우면산 터널 위 정면에 위치한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 우측에 위치한 콘서트홀 그리고 한가람 미술관, 서예박물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규모 예술 공연장입니다. 특히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이했죠? 그래서인지 뜻 깊은 기획 공연으로..